AGF 2024 후기
요약
기업부스는 돈을 많이 씁니다.
기업부스는 동인부스 대비 퀄리티가 다릅니다.
중국계 기업부스가 꽤 많은건 기분탓인가 아니면 이거 진짜에요?
모 부스는 XYZ 바이럴 소리가 어디 이상한 곳에서 나왔다 어쩌구
- 항상 나오는 떡밥이라 그려러니 하기
기업부스에서 코스플레이어 하는 사람들은 프로구나. 데박 잘한당
태양은 사진 찍을때 메우 메우 메우 안좋습니다. 다들 어케 태양을 커버하지
모르는 캐릭은 어케 알아가면 좋죠?
상세
참가비가 비싸요
아니 어떻게 참가비가 2만 7천원
통상 서코같은 다른 행사대비 2배 쯔음 높아요.
그래도 1년에 한 번 하는거니까 가보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기업위주니까 차이도 좀 알아보고 하면 좋은 경험이 아니겠어요?
여기서 개그는 금요일에 토요일 티켓 알아봤다가 매진이라 일요일 끊고 갔다는거, 근데 토요일은 마경이었다나 뭐라나
기업부스 와앙
서코같은 동인 위주의 행사와 다르게 기업 몇개의 부스를 바탕으로 대관을 하는 거다 보니 부스간 간격이 엄청나게 크고 그 넓은 간격으로 의자나 앉을 자리는 하나도 없어서 바닥에 앉아야 하고 부스 꾸미는 퀄리티들도 아무래도 높아요.
개별 부스에서 해볼만한 것도 꽤 많아가지고 그냥 전시인데 애니 게임 향이 들어간 전시에 가까워요.
봇치 굳즈 팝니다를 걸어두고 봇치가 먼데 씹덕아를 대신 설명해줄 애니메이션 방영도 해요. 이런거 꽤 좋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동인에서는 이게 먼데 씹덕아를 설명하는걸 하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 콘텐츠가 먼지 알기가 쉽지가 않아요.
근데 여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 봇치의 존재는 다 알거라는게 유머라면 유머고요. 아닌가?
돈을 많이 씁니다
공식이다 보니 퀄리티도 높고 대체로 공식 타이틀이 가지는 의미가 커서 돈을 쓰기 좋은 환경이에요.
이런거 전시 걸어두고 가격이 2만원이에요 하면 다 사겟져, 현실은 다 사면 10만원이겠지만.
넨도.. 어지간한거 다 품절
아와와와
노피아짱도 볼 수 있어요.
노벨피아 1개월 무료구독 홍보 겸 마스코트 노피아짱으로 주목도를 끌게 하는 거에요.
사진 찍고 고개를 숙여 인사하시는데 목이 굉장히 아플꺼 같아서 걱정스러웠어요. 고개 숙이면 안대에 손 흔들어줘요.
이런걸 인형탈 말고 머라고 불러야 하죠? 인형탈이라 하면 되나?
행사 할 때에는 아무래도 머리 크고 시야 좁고 움직이기 힘들다보니 스태프가 보조요원으로 도선사 처럼 인형을 끌고가요.
부스가 재밌는거 많이 해요
부스 이름은 편의상 붙여요. 회사 명을 붙인 경우나 게임 회사 알고 있으면 보통 그거 알고 적는데 니케 회사는 어딘지 몰라!
니케
니케부스 가운데 아저씨 킬포
저는 니케는 안해보고 잘 몰라서 그렇지만 니케 아는 사람들은 엄청 좋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초반에 볼륨 엄청 높아서 먼가 먼가였는데 (옆에 브더 부스가 머라 안하나 생각들 정도) 밴드를 하더라고요?
인정합니다.
브더
윾돌이
부시로드 부스
모르포니카 이후로 방도리 접어서 잘 모르는데 새 밴드의 스타일 예시 좋은거 같아요.
몰?루
가운데 루피가 암만 생각해도 너무 작거든요… 근데 만화 생각하면 스케일이 원래 그런거라 어쩔 수 없고
고급 피규어 이렇게 만든 것들은 진짜 잘만들었는데, 일단 전시공간이 없는게 1번 문제 가격이 2번 문제…
라프텔..?
사람 모아서 애니 퀴즈를 해요.
애니 안보는 허접이라 하나도 몰라!
근데 애니멕스 애니플러스 라프텔이 무슨 조합이지 어떻게 보면 경쟁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연합체처럼 다루는건가?
하비 (일거에요)
관절부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손가락 첫 부분은 팔 관절처럼 되어 있어서 좌우로도 움직이고 사람 손 동작표현 구현 가능한거 거의 다 되는 것 같아요. 다만 내구성은 좀

이족보행병기는 허상이에요.
무게중심 위로 되어있고 다리가 엄청나게 가볍다 보니까 이거 세우는거 데박 힘듬
발에 무게추 같은거 내장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테스트 전시품이라 그런거 없어서 그런가?
중국계 피규어류 제조사인듯?
스케일이 크니까 인정합니다.
헤븐헬즈

이거 줄 길고 굳이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안했음. 물병을 받는데 모에모에 큥을 듣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대충 이거래요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이거 하느라 거의 60명의 인원을 쓰고, 부스는 엄청나게 크게 구성하고 나오지도 않은 게임 전문 코스어 써서 코스하고 하는 돈을 썻다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요.
진짜루 전 이게 처음보고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게임 부스네 했는데 출시도 안했어요. 기사 보니까 인게임이 아직 공개된게 없다는게 맞아요?
태양 싫어
그냥 아래로 요약가능


겨울 태양은 춥지만 않을 뿐이지 밝은걸로 따지자면 끝내주게 밝습니다.
- 남중고도 각도 때문에 태양빛이 지붕에 안가려짐
- 에너지가 아니라 빛으로 따지자면 태양빛은 많이쐬나 적게쐬나 눈과 카메라에 똑같이 밝다.
비슷한 이유로 촬영할 때 태양빛 때문에 촬영에서 자동 인식할때 오류가 나는 경우가 많아가지고 사진 이상하게 찍힌게 정말 많습니다.
모르는 캐릭은 어떻게 해야하죠?
요새 게임중엔 제대로 알고 있는건 블루 아카이브 뿐이고, 아무래도 게임 파면 돈과 시간(중요) 빨아들이니까 하기 힘들고
커뮤 안하면 게임은 재미 없어지니까 더 으아앙이고
그나마 옛날에는 과거 애니메이션들은 추세가 1탑 알고 있으면 되는데 요새는 그런 독보적인 그런게 없다 보니 애니 알기도 힘들고
오버로드 모르는데 애초에 애니 안보는거 아님? 들켰다
그래서 사진 찍자고 하는게 너무 미안해요. 잘 모르는데 찍는건 저는 좀 아닌거 같아서… 홍보나 포교(?) 느낌으로 오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보통 그런 사람들은 기업 차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구 대부분은 아닐 테니까요.
기타 등등
사진 보내면서 제 사진 보는데 으아 살빼야…
곧 이어서 서코를 가는데 돈을 이미 너무 많이써서 진짜 가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에바 후드티가 12만원인데 이거 아무리 에바가 비싼아저씨 콘텐츠라 해도 너무한거 같아. 캐시미어 소재라도 대? 크아앙
아무래도 대형 그림을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보니 방에 건 그림은 그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