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월드 24년 12월 후기
요약
사진 부분
- 얼굴 클로즈업 하지마세요
- ISO 높이지 마세요
- 셔터 속도 늘리고 손 떨림 막을 노력을 하세요
- 살빼세요
쇼핑 부분
- 캔버스 그림 획득
- 다양한 시도는 언제나 환영이야
- 시간? 빨리가요!
기타 부분
- 습관성 욕설 주의하기
- 토요일에 가고싶음
- 기타 등등
상세
사진부분
- 얼굴 클로즈업 하지마세요
- ISO 높이지 마세요
- 셔터 속도 늘리고 손 떨림 막을 노력을 하세요
- 살빼세요
이분들은 진짜 스폰지밥과 뚱이처럼 말하는 분들입니다. 따라하려다가 켁켁거림 ㅜ
얼굴 클로즈업 ㄴㄴ
진짜 하면 안됨
폰카는 그런거 안된다.
아니 애초에 주변광 문제 때문에 얼굴 진짜 어두운 톤 되거든요. 스튜디오 처럼 광원 만드는거 아니면 하지 않는게 좋다는걸 깨닳고 셀카아니면 그만두겠습니다.
아니면 사진을 잘 찍고나서 하던가
ISO 높이지 말기
ISO는 높이면 노이즈가 너무 많이 끼고
자연광 + 인공광 조합이라 너무 안좋습니다.
차라리 셔터속도를 늘리고 안 흔들리게 찍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살빼세요
턱살
셀카들 페로로 후드로 가려도 티난다
하지만 겨울이죠
운동안하죠?
살찔꺼죠?
으아앙
아무튼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에서 찍는 사진들은 초굇수 사진들이란걸 요새 많이 느낍니다
몇가지 생각해보니까 폰카 사진은 흔들림 감수하고 ISO 낮추고 셔터속도 높이고 화이트 밸런스 잘 측정하고 포커스 잘 잡아야 하더라고요.
태양 + 인공조명 환장 콜라보인 킨텍스 기준으로는 아무튼 그런 것 같습니다.
쇼핑부분
- 캔버스 그림 획득
- 다양한 시도는 언제나 환영이야
- 시간? 빨리가요!
진짜 캔버스 그림

5만원
110 * 78 급 사이즈 (이케아 그림 사이즈임)
인쇄 퀄리티 좋음!
근데 그림 원본이 아쉽게도 그 높은 인쇄 퀄리티까지 처리가 안되서
디테일이 아주 살짝 티나는 곳이 있습니다.
아마 인쇄 해상도가 12000dpi급이라; 그럴 수 있어요.
다음에도 팔고 있으면 하나 더 삽니다. 10만원이면 좀 비싼데 5만원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사야합니다.
신기한거 몇 개
- 에바 신지에 타라
부스정보@luliae_author - 3D 프린터 기타

- 최신 트렌드 빨리 반영하는 부스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줄서는 시간도 많고 부스 2바퀴 도니 시간이 거의 오후 3시쯔음 되더라고요
사진도 찍어야 하니까 부스 탐방은 조기종료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저 커다란 캔버스와 함께 사진을 찍었단 거에요
기타부분
토요일 티켓 그런거 없다
행사 토요일에 갈 생각이면… 매우 일찍 티켓을 끊읍시다. 12월 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화요일에 티켓을 못사는 슬픈 현실
언제 토요일 티켓 끊은 적 있던거 같은데 그땐 대체 어떻게 한거지?
습관성 욕설에 주의
욕설을 하면, 매력도가 급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거 저에요
꼭 굳이 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아무튼 인터넷에서든 밖에서든 욕설은 평소에 안쓰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욕설 자주쓰기 시작하면 표현을 제대로 못합니다. 시작은 욕설 대신 감정을 표현하는 말로 바꿔보세요.
생각보다, 행사에서 욕설이 심심하면 튀어나와서 넋두리 합니다.
기타등등
저 커다란 포스터 신기해하는 사람 많더라
돌아가는길에 이거 얼마게 업다운 놀이도 함
이번에는 크게 살게 없었어서 적당히 했습니다. 그림 커다란거 사서 벽에 걸면 됐지.
그래도 레이저 각인 후우카 젓가락과 수저정도는 샀습니다. 성능 테스트 용으로(?)
- 이번에 걸은 걸음걸이는 3만걸음
평소에도 신발 마모 빠른 사람이 이렇게 크게 한 번 하면 신발 마모가 굉장히 쌔게 오는데, 밑창보다는 겉 부분이 닳고, 신발 안감 가죽이 약해가지고 벗겨진 상태라 이걸 수선하든 새 신발을 사던 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튼튼한 신발이라 중창이 압축되거나, 발을 죽이거나 하진 않는게 다행.
- 후기보다는 좀 생각한 걸 정리하고자 하는글을 조금 쓸 것 같습니다. 채팅으로 풀어나가는 것 보다 이게 더 생각이 정리되고 기억에 남고 표현하기 좋은 것 같으니까요.